닥플 플러스
젊은의사 병원 이탈 움직임 대응 조직 범정부로 확대
젊은의사 집단사직 움직임에 대한 대응이 보건복지부 손을 떠나 국무총리 산하의 범 정부 대응 단계로 넘어갔다.
보건복지부는 박민수 제2차관 주재로 위기평가 회의를 열고 보건의료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라 보건의료 재난 위기경보를 23일 오전 8시 기준으로 경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공의의 의료현장 이탈이 심화되고 의사단체가 전국의사 총궐기 대회를 예고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민 건강과 생명에 대한 피해 우려가 심각한 단계라고 판단한 것. 보건의료 재난 위기관리 표준매뉴얼에 따르면 심각 단계는 위기 활동이매우 활발하고 전개속도, 경향성 등이 심각한 수준으로서 국가위기 발생이 확실시 되는 상태에 발령하도록 돼 있다.
이렇게 되면 보건복지부 장관을 위원장으로 한 중앙사고수습본부가 범정부 조직으로 확대, 국무총리를 본부장으로 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가 된다. 중대본은 23일 오전 중 첫 회의를 갖고 11시에 브리핑을 진행할 예정이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군의관·공보의 복무기간 단축법 또 나왔다, 이번엔 6개월 단축
- 김택우 회장, 장동혁 국힘 대표 만나 전달한 7대 현안은?
- 내년 건강보험료율 동결...의협 "건강보험 지속가능성 우려"
- 약 배송 이슈, 결국 탄핵으로? 권영희 약사회장 불신임 촉구 나와
- 인하대병원 전건휘 전공의 '젊은 신경외과의사상'
- '건보재정 지속가능성' 우려에도 내년도 건강보험료율 '동결' 결정
- 마취과 도수치료 처방했다고 5개월 진료제한? '취소' 판결
- 농어촌 의료붕괴 막으려면 '1차의료'부터 "특별회계 투입 필수"
- 의료 과다 이용 방지한다, 연간 진료 300회 이상 본인부담 90%
- 일동제약, 편두통 치료제 ‘너텍’ 국내 유통-판촉 맡기로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