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임현택 회장, 의협회장선거 후보 등록
임현택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장이 제42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 후보로 등록했다. 주수호, 박인숙 후보, 박명하 후보에 이어 네번째 등록이다.
임현택 회장(이하 후보)은 19일 오전 11시 30분 의협회관을 방문해 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후보자 등록 신청서와 추천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고 임시등록증을 받았다.
임현택 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의 서류심사를 통과하면 후보로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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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후보는 “의협회장 자리는 의료계를 위해 일하도록 채찍질을 받는 자리라고 생각한다.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의료계, 그리고 후배들을 살리기 위해서 나섰다.”라고 출마배경을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 의료계가 붕괴될 상황이기 때문에 위기를 타개하러 전장에 나서는 기분이다. 지금 가장 시급한 문제는 전쟁터에 나온 젊은 의사들과 의대생들을 정부가 무자비하게 탄압하고 있다. 생각할 수 없는 온갖 피해를 주겠다라고 공언하고 있다.”라며, “제가 가진 모든 힘을 동원해서 후배들을 지키겠다.”라고 말했다.
관심을 끌고 있는 후보자 추천서는 1,338장을 제출했다.
한편, 후보등록은 19일 오후 4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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