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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의사회 최운창 회장 ‘재선’
제41대 전라남도의사회장 선거에서 최운창 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전라남도의사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재조)는 16일 제41대 전남의사회장 선거 결과, 최운창 후보가 당선됐다고 공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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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선거는 기호 1번 심병수 후보와 기호 2번 최운창 후보간 양자대결로 치러졌다.
선거방식은 우편투표와 전자투표로 치러졌으며, 우편투표는 2월 1일부터 16일까지 전자투표는 2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됐다.
선거권자 1,819명중 1,134명이 참여해 투표율 62.3%를 기록한 가운데 최운창 후보가 716표(63.1%)를 얻어 418표를 얻은 심병수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최 후보는 전자투표(672표)와, 우편투표(44표) 모두 심 후보(전자투표 411표, 우편투표 7표)를 앞서 완승을 거뒀다.
최운창 회장은 공약으로 ▲회원을 최우선 하는 전남의사회 ▲국회 악법 제정 강력 저지 ▲필수의료지원 강화 ▲전남보건소 진료 기능 축소 공보의 처우 개선 ▲여의사회 산하단체 발족 ▲전남의사회 80년사 간행 등을 제시했다.
최운창 당선인은 “당선됐지만 산적한 의료현안으로 인해 마음이 좋지 않다. 지금까지 해온대로 회원들에게 봉사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을 위한 회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 당선인은 “의대 정원 문제로 의료계가 투쟁 준비를 하고 있다. 전라남도의사회는 전공의와 의대생들의 피해가 없어야 한다는 것에 뜻을 함께 하고 있다.”라며, “법률적인 지원은 물론, 재정적인 지원도 충분히 하고, 지난 2020년과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 당선인은 현 40대 전남의사회장으로, 의협 중앙대의원을 맡고 있다.
조선의대를 졸업하고, 인천 중앙길병원 비뇨의학과에서 레지던트를 수료했으며, 가천의대에서 석ᆞ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목포 굿모닝비뇨의학과의원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목포시의사회 재무이사ᆞ총무이사ᆞ부회장ᆞ회장, 전남의사회 부회장과 한특위 위원장을 역임했고, 대한민국 의료붕과 저지를 위한 번대위 조직강화위원장과 간호법 및 의료인 면허취소법 저지 비대위 조직강화위원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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