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의사정원 증원에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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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의사정원 증원에 동의합니다. 제 주장이 선거를 통해서 검증될 것이다.”
제42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정운용 예비후보는 7일 의협회관서 진행된 의사협회 긴급임시대의원총회에서 “지난 기간 동안 회원 500명으로부터 의협회장 후보로 추천을 받았다.”라며, “의사정원 증원에 동의하는 제 주장이 선거를 통해서 검증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라며, “무엇보다 의대정원 증원 계획에 대해 완전한 철회를 원하는지, 협상을 원하는지부터 분명히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후보 추천서를 받으면서 동료의사들에게 의사정원 증원에 동의한다는 주장을 했다. 교수들하고 대화하니 300명에서 500명선을 이야기했다.”라고 전했다.
정 예비후보는 “의사들이 전반적으로 보수적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을 타겟으로 투쟁하면 승리할 수 있다. 대규모 파업은 마지막에 해야 한다. 파업을 시작하면 여론을 이길 수 없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전공의들은 사표부터 낼게 아니고, 여론전을 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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