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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도일 서울대 교수,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장 취임
최도일 서울대 교수(식물생산과학부)가 회원 온라인 투표를 통해 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제33대 회장에 취임했다. 임기는 새해 1월부터 1년간.
최도일 회장은 우리 학회는 생명과학계의 중심에서 학회 회원들의 학문적 동행과 성장을 가장 중요한 지향점으로 두고, 다양한 학술 및 교육 행사를 통한 회원 간의 활발한 학문적 교류가 이뤄지는 장을 마련해 미래 지향적 여건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학회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도일 회장은 서울대 농생물학과에서 학사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데이비스(UC Davis)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UC Berkeley)에서 박사후 연구원으로 근무했다. 1994년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을 거쳐 2006년 서울대 식물생산과학부에 부임한 후 한국연구재단 선도연구센터인 식물면역연구센터 소장과 국제 가지과 식물연구 컨소시엄 한국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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