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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고신·순천향·영남의대 등 7곳 '4년'-아주의대 '2년' 인증
2024년도 의학교육 평가인증 결과 계명의대고신의대순천향의대연세원주의대영남의대울산의대조선의대 7곳이 4년 인증을 획득했다. 아주의대는 2년 인증을 받았다.
개 의대의 인증기간은 2028년 2월 29일까지이며 아주의대는 2026년 2월 28일까지다.
(재)한국의학교육평가원(의평원)은 오는 2024년 2월 29일 인증기간 만료를 앞둔 8개 의과대학의 의학교육 평가인증을 시행하고 이같이 판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의학교육 평가인증은 각 대학이 인증기간 만료 1년 전에 신청해야 한다.
평가 기준은 의평원이 2019년부터 적용한 평가인증기준 ASK2019(Accreditation Standards of KIMEE 2019)에 따랐다.
ASK2019는 △사명과 성과 △교육과정 △학생평가 △학생 △교수 △교육자원 △교육평가 △대학운영체계와 행정 △지속적 개선 등 9개 영역을 평가한다. 92개 기본기준과 51개 우수기준으로 구성됐으며, 세계의학교육연합회(WFME)가 제시한 기본의학교육 국제기준을 기반으로 한다.
의평원은 각 대학에서 제출한 자체평가연구보고서와 학생대표가 독립적으로 작성한 학생보고서를 제출받고, 방문평가단을 구성해 서면평가와 방문평가를 함께 실시했다. 의학교육인증단 당연직 위원, 의료계교육계타 분야 인증기관 등 유관기관 추천 위원, 법조계학생 등 사회참여 위원으로 구성된 판정위원회가 평가 결과를 심의했다.
한편 의평원은 지난해 실시한 2023년도 중간평가 결과를 함께 공개했다. 평가 대상인 가천의대건양의대경북의대단국의대대구가톨릭의대연세의대제주의대충남의대충북의대 등 9개 의과대학 모두 의학교육의 질을 적절히 유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인증 유지가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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