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2024년 새해 '의사, 가치·성향 지형도'를 말한다
정치 성향을 분류하는 도구로 우리는 흔히 좌파, 우파 혹은 진보, 보수라는 개념을 쓴다. 물론 그 개념 자체가 명확하지 않고 시대에 따라, 생각에 따라 그 기준도 가지각색이다. 그럼에도 아직까지 좌파, 우파 혹은 진보, 보수라는 개념은 역사적으로, 통념에 따라 정치 성향을 구분짓는 지표로 꾸준히 쓰인다.
만일 누군가가 의료 관련 이슈에 따른 의사들의 성향을 분류해 보면 어떨까? 그리고 어떤 항목을 지표로 삼아야 할까?
의협신문이 2024년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각에 도전한다. 의료계 내부에서 오래도록 혹은 한국 의료제도의 근간에 대한 철학적 고민을 해 볼 수 있는 몇가지 지표에 대한 의사들의 뜻을 묻고 이들의 사상적, 정치적 성향을 분석해 보고자 하는 시도다.
설문조사는 지난해 12월 2126일까지 의협신문 설문조사 시스템인 닥터서베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설문에는 총 312명의 의사들이 참여했다. 설문결과는 SPSS 교차분석방식으로 분석했으며, 신뢰도는 97.2%, 표준편차는 0.8이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CT·MRI 재촬영, 모두 불필요한 중복검사 아니다"
- 의협-지역의사회, 노인외래정액제 개선 위해 적극 노력
- 황규석 회장, 의료관광 행사 한의원 부스서 한의사 레이저 사용 비판
- 배장환 소장 '지역의료' 해법은 "거버넌스보다 전달체계로..."
- 의료 과다 이용하면 내년부터 환자본인부담 90%
- 의협 의료배상공제조합, 의료분쟁조정법 개선방안 모색한다
- 정형외과가 필수의료 이탈 블랙홀? "통계 잘못 해석"
- 대구시의사회, 창립 80주년 기념 2026 종합학술대회 개최
- 울산엘리야병원, 개원 30주년 'Vision 2026-2036' 선포
- 비대면진료 허용하고 약은 약국? 환자·소비자단체 "반쪽짜리 제도 거부"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