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고품질 심폐소생술(CPR) 역량 강화
서울대학교병원 공공부문은 1415일 서울시 25개 권역별 구급대 리더들을 대상으로 제2차 119 구급대원 고품질 심폐소생술(CPR) 팀리더 교육을 실시했다.
서울대병원은 지난해부터 서울시 응급의료지원단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함께 전문적 CPR 지식과 경험을 갖춘 119 구급대 팀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집계한 2022년 119구급대 응급이송 심정지 환자는 총 4174명으로, 하루 평균 11.4명에 달한다.
서울대병원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현장에는 2팀 이상의 구급대가 출동하고 있다. 출동하는 구급대원이 정확한 판단과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팀원들에게 적절한 지시를 내리고 CPR을 주도하는 팀리더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CPR 팀리더 교육을 진행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CPR 팀리더 교육은 ▲고품질 가슴압박리듬분석과 제세동의료지도 요청기도확보약물 투여 ▲환기 모니터링MCPR 등 기본 교육을 비롯해 ▲환자 파악인수인계 ▲돌발 상황외상 ▲소아임부 CPR 등 응급의료 현장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상황에 맞춰 실습을 진행했다.
사업 총괄을 맡은 박정호 교수(응급의학과)는 이번 교육을 통해 병원 밖 심정지 상황에서 서울권역 119구급대의 고품질 CPR 수행력이 향상되었기를 기대한다면서 서울대병원은 앞으로도 서울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보건의료인력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