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국민건강영양조사 소개 논문, 4년 연속 최다 피인용
질병관리청(청장 지영미)은 국민건강영양조사를 소개한 논문이 ‘2011~2021 주요국의 피인용 상위 1% 논문실적 비교분석 보고서’에서 사회과학일반분야 중 피인용수가 가장 높은 논문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 소개 논문은 2020년에 우리나라 사회과학일반분야의 최다 피인용 논문으로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4회 연속 선정됐다.
본 논문에는 국민건강영양조사 원시자료의 정책ㆍ학술적 활용도 제고를 위해 조사목적, 조사항목 및 방법, 자료 활용 방안 등 조사에 관한 전반적인 사항을 포함했고, 국외 학술지(International Journal of Epidemiology, 2014)에 게재됐다.
질병관리청은 그동안 자료 활용 활성화를 위해 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수집한 원시자료를 질병관리청 누리집(http://knhanes.kdca.go.kr)을 통해 대국민 공개하고, 자료분석 방법에 관한 온라인 교육 자료를 제공해 왔다.
또한, 연구자의 편의를 고려해 제한 공개자료 분석을 위한 원격분석시스템을 운영하고, 국가건강조사 분석보고서인 ‘국민건강통계플러스’를 매년 10편씩 발간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현재까지 약 4만 5,000명의 연구자가 이 자료를 활용해 약 3,000편 이상의 논문이 국내ㆍ외 학술지에 발표됐다.
지영미 질병관리청장은 “이번 성과는 그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활용도 제고를 위해 꾸준히 노력한 결과로, 본 조사가 우리나라 대표 건강조사로 자리매김해 국내ㆍ외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은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자료 활용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안과 영상자료 등 미공개자료를 추가 공개하고 사망, 의료이용 등 타 기관 건강자료와 연계 및 공개를 위한 기관 간 협력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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