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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료포럼, 연이은 마약범죄 의료인에 주의 당부

고신정 기자2023.11.09 09:37
ⓒ의협신문

미래의료포럼이 각종 의료계 안팎의 현안과 관련해, 연일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번에는 최근 늘어나고 있는 마약범죄를 짚고, 의사 회원들에 주의를 요청하고 나섰다.

미래의료포럼은 9일 보도자료를 통해 또 다시 유명인들의 마약복용 범죄가 연일 보도되고 있고, 여기에 현직 의사가 마약 공급책 역할을 했다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미래의료포럼은 진료 중 피치못하게 향정신성의약품을 처방하거나 주사를 투여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먼저 그것을 대체할 의약품은 없는지 한번 더 숙고해달라고 권고했다.

또한 향정신성의약품을 복용하거나 주사 투여를 받을 환자들에 혹여나 중독의 늪에 빠지지 않도록 사전에 미리 그 위험성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하며, 이미 마약류 중독이 의심되는 환자에게는 향정신성의약품의 처방과 주사 투여를 금하고 전문 의료기관에 의뢰할 것을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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