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박일중 가톨릭의대 교수, 수부외과학회 '최우수발표상'
박일중 가톨릭의대 교수(부천성모병원 정형외과)가 4일 열린 대한수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최우수 발표상과 최우수 포스터상을 받았다.
박일중 교수는 주상월상 해리를 예방하는데 가장 중요한 2차 안정화 구조물은 무엇인가? 사체를 이용한 생체역학적 연구 주제로 최우수 발표상, 만성 주상월상 해리 치료를 위한 자가 힘줄 이식 및 합성 테이프 보강술: 중기 임상 결과 주제로 최우수 포스터상을 각각 수상했다.
손목 인대 손상 중 하나인 주상월상 해리는 복잡한 해부학적 구조와 생체 역학으로 인해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고 치료 결과도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박일중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주상월상 해리를 일으키는 2차 안정화 구조물의 역할을 재규명할 수 있었다라며 이를 통해 치료가 어려운 주상월상 해리에 대한 새 치료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박일중 교수는 미국 캘리포니아 UCI Orthopedic Biomechanics Laboratory에서 연수한 이래 사체를 이용한 다양한 생역학적 연구를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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