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보랏빛 물결' 속 뇌전증 인식 개선…"차별없는 세상 향해"
한국뇌전증협회는 28일 오후 1시5시 서울 반포 한강공원 달빛무지개분수 앞 광장에서 뇌전증에 대한 편견과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뇌전증 인식개선 캠페인 보랏빛 물결을 개최한다.
남양유업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캠페인에서는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뇌전증 부스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5개의 부스를 다니며 뇌전증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면서 스탬프를 찍으면 사은품을 제공한다.
김흥동 한국뇌전증협회장(성균관의대 교수강북삼성병원 소아청소년과) 등 전문 의료진과 함께하는 뇌전증!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부스도 마련한다. 뇌전증 환자와 보호자들이 갖고 있는 뇌전증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다.
소아뇌전증 환아들을 돌보는 공동체인 화이팅게일과 시민들이 어우러지는 감미로운 버스킹 공연도 진행되며, 뇌전증 퀴즈 이벤트, 그림 전시회등 다양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이어진다.
김흥동 회장은 질환으로 차별받지 않고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면서 3월에 진행한 퍼플데이와 더불어 이번에 진행한 보랏빛 물결 캠페인이 뇌전증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고치고, 차별 없는 세상으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뇌전증협회에서는 뇌전증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환자들의 안전한 생활을 위한 여러 가지 프로그램들을 펼치고 있다. 뇌전증관리지원법 제정 촉구 캠페인, 초중고교 뇌전증 발작대처 포스터 배포, 대학생 서포터즈 We Are Epilizer, 인식개선 청소년기자단. 학교에서의 발작 대처 방안에 대한 웹툰 제작 등이 이뤄졌다. 보랏빛 물결 캠페인 관련 내용은 뇌전증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02-394-2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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