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한정환 성균관약대 교수, '한독학술대상' 수상
한정환 성균관약대 교수가 제54회 한독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상은 한독과 대한약학회가 지난 1970년 공동 제정한 상으로 약학 분야의 연구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5년 이상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고 활발한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 약학 발전에 헌신하고 있는 연구자를 선정해 시상한다.
한정환 교수는 후성유전학 분야 권위자로 후성유전학 및 신호전달체계 관련 다양한 연구를 진행해 암, 대사질환 등 난치성 질환 발병 기전을 규명했다. Nature Communications Molecular Cell 등 세계 저명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발표했다.
또 해당 연구에 기초한 표적분자를 발굴해 새로운 패러다임의 신약개발 체계를 제시하는 등 뛰어난 연구 성과로 지난 30년간 국내 후성유전학 연구를 선도적으로 이끌어 왔다.
한정환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선도연구센터육성사업으로 에피지놈 제어 연구센터와 에피지놈 다이나믹스 제어 연구센터 연구사업을 연속으로 유치해 후성유전학 연구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했다. 또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통해 대한약학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한편 국내 신약개발을 이끌어 나갈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한독학술대상 시상식은 10월 26일 목요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리는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진행된다. 한정환 교수에게는 약연상과 부상으로 2000만원이 전달된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대구시의사회·민주당 대구시당, 국시원·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공조'
- 의료분쟁조정법 '설명의무 7일·중대과실 12개' 곳곳이 쟁점
- 단단히 마음먹은 캡박시브, 국내에서 프리베나 지운다?
- "벌써 독감이?" 질병청, 유행주의보 발령…의협도 "각별히 주의"
- 군의관, 공보의 복무기간 현실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
- 의료계·국회 여야 모두 '군의관·공보의' 공백 문제 '공감'
- "심부전 등 중증 심장질환 국가 관리 대상 명시해야"
- 김택우 회장, 국방부 향해 "복무단축 시급, 확실히 매듭짓자" 일침
- 법조계, 이소희 의원 '의료사고 이력 공개' 중단 촉구
- 군의관·공보의 "왜 안가느냐 아닌 어떻게 하면 갈까 해법 찾아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