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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정택 중앙의대 교수,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사장 선임
권정택 중앙의대 교수(중앙대병원 신경외과)가 6일 제3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이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5년 8월까지 2년.
권정택 신임 장기조직기증원 이사장은 1986년 중앙의대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4년 신경외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으며, 중앙대병원 응급실장외과계중환자실장뇌신경센터실장교육수련부장적정진료관리실장진료부장을 거쳐 지난 2월부터 제23대 중앙대병원장을 맡고 있다.
학계에서는 대한두개저학회장대한신경중환자의학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제20대 대한신경외과학회 이사장을 맡아 학회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신경외과 의료진으로 기증 활성화를 위해 많은 활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생명나눔이 아픈 이를 살리고, 삶의 끝에서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선행을 할 기회라고 생각할 수 있는 아름다운 기증 문화를 만들어 가길 희망한다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권정택 신임 이사장은 앞으로 장기조직기증 활성화와 한국장기조직기증원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생명나눔을 실천한 기증자와 유가족이 영웅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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