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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취소 마약상 의료진 33명 중 27% 의료 현장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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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5년간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 위반 의료인 면허 재교부 현황 |
보건복지위원회 백종헌 의원(국민의힘)이 11일 의료인의 마약 범죄와 관련헤 현행 복지부 면허 재교부 제도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철저한 재검토와 개선을 요구했다.
백종헌 의원은 “현재 마약범죄로 의사면허가 취소된 의사 중 약 27%가 면허를 재교부 받았다.”라며, “재교부 기준이 불명확하다는 지적이 있다.”라고 밝혔다.
백 의원은 “더욱이, 면허 재교부 승인은 복지부 ‘면허 재교부 심의 소위원회’를 통해 과반인 5명 이상이 재교부 의견을 내면 면허 재교부를 승인하는데, 소위원회 구성원 중 다수가 전ㆍ현직 의료진으로 이뤄져 있어 국회입법조사처에서도 공정성 논란이 있을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백 의원이 지적한 바와 같이, 보건복지부의 면허 재교부 제도는 국민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명확한 기준 마련이 요구된다.
백 의원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의료인의 면허 재교부 제도는 국민의 신뢰를 바탕으로 철저한 관리가 요구되며, 이에 따라 문제점 파악과 지속적인 개선 노력이 중요하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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