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인공지능 신약 개발 생태계 조성…가장 필요한 것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오는 11월 2일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호텔에서 인공지능 신약개발의 최신 동향과 사례를 공유하는 AI 파마 코리아 컨퍼런스 2023을 개최한다.
AI 신약개발 대도약의 시대로 JUMP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저명 연자들의 강연과 다양한 주제의 세션을 통해 인공지능 신약개발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산학연 네트워크협력 강화를 도모한다.
추연성 스탠다임 대표는 기조강연을 통해 AI 신약개발 가속화를 위한 혁신생태계 조성에 대해 짚고, 한남식 케임브리지대학교 밀너연구소 교수(개방 혁신 바이오 허브와 인공지능), 머크 Daniel Kuhn 박사(인공지능 약물개발 프로젝트에서의 교훈) 등은 특별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데이터 연합 ▲AI 기반 타겟발굴 ▲비즈니스 기회와 제약바이오산업계의 역할 ▲AI 기반 약물 스크리닝 및 분자설계 ▲AI 신약개발의 프론티어 ▲AI 기반 바이오신약 설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변화 ▲AI 기반 임상 및 적응증 확대 등 8개 세션을 통해 인공지능 신약개발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한 강연과 토론이 이어진다.
컨퍼런스 참가비는 무료이며, 사전등록은 10월 27일까지 제약바이오협회 홈페이지(https://kpbjob.or.kr/)에서 하면 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제1회 신약개발 AI 경진대회 시상식도 진행한다. 화합물 대사안정성 예측 모델 개발을 주제로 한 경진대회는 국내 신약 소재 데이터 활성화와 AI 융합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지난 9월 25일까지 50일간 치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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