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NO EXIT' 의료계 마약 예방 릴레이 챌린지 이어져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
마약 예방 릴레이 챌린지에 의료계 인사들의 동참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을 시작으로, 박성민 의협 대의원회 의장, 임인석 의협 대의원회 정관개정특별위원회 겸 법령및정관분과의원회 위원장, 임기영 의협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장이 바통을 이어받았다.
박성민 의장의 차기 주자 지목에 따라 15일 챌린지에 참여한 임인석 위원장은 마약이 더 이상 특정인들의 전유물이 아닌 것으로 되어 버렸다며 이제 스스로가 경각심을 갖지 않으면 알게 모르게 마약 중독에 노출될 위험에 처하게됐다. 특히 학생과 청소년의 마약범죄가 근절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대한민국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박성민 의장의 지목으로 27일 챌린지에 나선 임기영 위원장은 도망쳐서 도착한 곳에 낙원은 없다는 말이 있다. 마약은 마땅히 감내해야 할 삶의 고통으로부터 비겁하게 도망치는 것이고 그 종착점은 낙원이 아닌 지옥이다며 마약은 그 어떤 경우에도 옵션이 아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캠페인은 국민에게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범죄를 예방하자는 취지로,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경찰청이 지난 4월부터 진행하고 있다.
임인석 위원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정지태 대한의학회 회장과 김지홍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이사장을, 임기영 위원장은 한희철 한국의학교육평가원 이사장과 국내 1호 여의사 출신으로 법관을 역임하고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화진 변호사를 각각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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