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중소·지역 병원 살리기 어떻게?
중소지역 병원을 살리기 위한 대안을 살펴보는 학술대회가 열린다.
대한병원장협의회는 10월 29일 서울 드래곤시티 3F 한라룸에서 중소병원의 포지셔닝과 지역의료 살리기를 주제로 2023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상운 대한병원장협의회 대표회장(경기 고양시일산중심재활병원)은 요즘의 세태는 정치경제사회를 막론하고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놓여 있다면서 중소병원의 역할과 미래 전략, 최신 임상 업데이트, 지역병원의 경영과 관리 등 중소병원의 미래를 예측하고 변화에 적응할 수 있도록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부터 조언과 노하우를 듣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상운 대표회장은 이번 추계학술대회는 병원장협의회가 대한의사협회 공식 산하단체로 편입된 이후 처음 열리는 만큼 많은 회원이 참여해 풍성한 축제의 장을 만들어 달라고 부탁했다.
학술대회 전체강연은 ▲중소병원을 위한 인증제(임영진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 ▲의료계와 보험업계가 상생하는 실손보험 개선방안(이형걸 손해보험협회 부장) 등을 주제로 병원계가 직면한 현안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무너진 의료전달체계에서의 중소병원의 생존전략 주제 세션에서는 ▲무너진 의료전달체계에서 선택과 집중(권흠대 에스포항병원장) ▲무너진 의료전달체계에서의 중소병원의 생존 전략(이윤호 고흥윤호21병원장) ▲초고령사회와 중소병원의 역할-의료전달체계 개선의 관점에서(우봉식 의협 의료정책연구원 원장아이엠재활병원장) 등에 관해 조명한다.
2024년 이후의 변화 주제 세션에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개정 법률(최정희 법무법인 CNE 대표 변호사의협 법제이사 겸 보험이사) ▲바뀌는 간호등급제-상대가치(배윤영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 사무관) ▲ 바뀌는 현지조사공단 현지확인제도(안경미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기획부 팀장) 등의 발표가 이어진다.
임상 분야 최신 지견을 살펴볼 수 있는 세션도 선보인다. B룸에서는 ▲당뇨병 치료의 최신 지견- SGLT2 억제제를 중심으로(정창희 울산의대 교수서울아산병원 내분비내과) ▲ 치매 치료의 최신 지견(나해리 보바스기념병원장) ▲근감소증의 이해와 예방(공인덕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교수융합의과학부) ▲웨어러블 EKG의 임상 활용(조민수 울산의대 교수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입으로 차트 쓰는 시대(김용식 퍼즐에이아이 대표) ▲심정지 예측 AI 솔루션(이예하 ㈜뷰노 대표) 등 최신 임상 정보를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한다.
사전등록은 10월 25일까지 대한병원장협의회 홈페이지(사전등록 바로가기)를 통해 하면 된다. 회비를 납부한 협의회 회원과 70세 이상 의사는 무료(봉직의 1만원, 미납 회원 2만원)이고, 비회원은 3만원이다(현장 등록 시 1만원 추가).
학술대회 프로그램에 모두 참관하면 의협 연수평점 5점(필수평점 2점 포함)을 부여한다. 문의(010-4915-9975, kcha2018@daum.net 대한병원장협의회 사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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