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유토피아
모두 평등하다
누구나 비슷한 옷을 입고
하루 세끼 같은 잠자리까지
똑같은 과업의 하루를 살아간다
돈 벌 궁리도
자식 뒷바라지도
노후 대책도 필요 없이
주어진 시간을 함께 보내며
노동의 대가마저 공평하게 나눈다
나누면 반이 되는 슬픔처럼
빨대와 기저귀까지 함께 나눈다
평등한 고통
평등한 요양
평등한 죽음
평등한 세상을 함께 살다가
평등하게 세상을 마감하리라
요람에서 무덤까지
누구에게나 평등한 낙원
그런 세상을 꿈꾼 적 있다
서로 날짜는 다르지만
자다가 죽는 것처럼
평온한 퇴소를 꿈꾼 적 있다
*의협신문 주요 뉴스(해당 언론사로 연결됩니다.)
- "외과 DRG, 이대론 지속 가능성 없다…정교한 개선 절실"
- "의학은 몸의 변화를 헤아리고, 문학은 삶의 의미를 품는다"
- 주민 건강 위해 평생 헌신 "원로회원님, 존경합니다"
- "초고령사회, 현행 1∼3차 의료전달체계 바뀔 것"
- 대구시의사회·민주당 대구시당, 국시원·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공조'
- 의료분쟁조정법 '설명의무 7일·중대과실 12개' 곳곳이 쟁점
- 단단히 마음먹은 캡박시브, 국내에서 프리베나 지운다?
- "벌써 독감이?" 질병청, 유행주의보 발령…의협도 "각별히 주의"
- 군의관, 공보의 복무기간 현실화를 위한 국회 토론회
- 의료계·국회 여야 모두 '군의관·공보의' 공백 문제 '공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