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닥플 플러스

<span class='label radius small' style='background-color:#9c27b0'>현장취재</span> 폭염 속 온열환자 속출...잼버리로 향한 대한의사협회

김선경 기자2023.08.06 22:41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쏟아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 대한의사협회와 전라북도의사회가 현장 긴급 의료지원에 나섰다.의사협회는 전라북도의사회와 함께 5일 오후부터 잼버리 웰컴센터 1층 로비에 'MEDICAL CLINIC' 의료지원단 진료소 설치 운영에 돌입했다. 현재 잼버리 야영지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 벌레물림 등의 환자가 하루 평균 1000명씩 속출하고 있어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앞서 4일 이필수 회장 등 관계자들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야영지 내에 설치된 ‘잼버리 병원’을 직접 방문해 한동수 잼버리병원장 등과 의료지원 방안을 협의했다.의사 13명, 간호조무사 10명, 약사7명, 의료기사 3명, 행정지원인력 5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5일 오후 현장에 도착해 즉시 진료 활동을 시작했다.긴급의료지원단은 매일 9시부터 22시까지 오전/오후/야간대별로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이 건강하게 잼버리 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행사 종료일까지 의료 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사진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5일 오후 전북 부안군 새만금 잼버리 웰컴센터 1층 로비에 마련된 의료진료소에서 중학교 1학년인 스카우트 대원을 진료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쏟아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 대한의사협회와 전라북도의사회가 현장 긴급 의료지원에 나섰다.의사협회는 전라북도의사회와 함께 5일 오후부터 잼버리 웰컴센터 1층 로비에 MEDICAL CLINIC 의료지원단 진료소 설치 운영에 돌입했다. 현재 잼버리 야영지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 벌레물림 등의 환자가 하루 평균 1000명씩 속출하고 있어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앞서 4일 이필수 회장 등 관계자들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야영지 내에 설치된 잼버리 병원을 직접 방문해 한동수 잼버리병원장 등과 의료지원 방안을 협의했다.의사 13명, 간호조무사 10명, 약사7명, 의료기사 3명, 행정지원인력 5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5일 오후 현장에 도착해 즉시 진료 활동을 시작했다.긴급의료지원단은 매일 9시부터 22시까지 오전/오후/야간대별로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이 건강하게 잼버리 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행사 종료일까지 의료 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사진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이 5일 오후 전북 부안군 새만금 잼버리 웰컴센터 1층 로비에 마련된 의료진료소에서 중학교 1학년인 스카우트 대원을 진료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쏟아진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에 대한의사협회와 전라북도의사회가 현장 긴급 의료지원에 나섰다.

의사협회는 전라북도의사회와 함께 5일 오후부터 잼버리 웰컴센터 1층 로비에 MEDICAL CLINIC 의료지원단 진료소 설치 운영에 돌입했다. 현재 잼버리 야영지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 벌레물림 등의 환자가 하루 평균 1000명씩 속출하고 있어 의료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앞서 4일 이필수 회장 등 관계자들은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야영지 내에 설치된 잼버리 병원을 직접 방문해 한동수 잼버리병원장 등과 의료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의사 13명, 간호조무사 10명, 약사7명, 의료기사 3명, 행정지원인력 5명 등 총 28명으로 구성된 의료지원단은 5일 오후 현장에 도착해 즉시 진료 활동을 시작했다.

긴급의료지원단은 매일 9시부터 22시까지 오전/오후/야간대별로 근무조를 편성해 운영할 예정이며 참가자들이 건강하게 잼버리 활동을 마칠 수 있도록 행사 종료일까지 의료 봉사를 계속할 예정이다.

제25회 세계스카우트대회 잼버리 야영장 전경.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150여개국 4만 3000여명이 참가했지만 온열 및 벌레물림 환자 속출, 비위생적인 환경 등의 이유로 미국, 영국 등 일부 국가가 조기 철수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제25회 세계스카우트대회 잼버리 야영장 전경. 8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라북도 부안군 새만금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 150여개국 4만 3000여명이 참가했지만 온열 및 벌레물림 환자 속출, 비위생적인 환경 등의 이유로 미국, 영국 등 일부 국가가 조기 철수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땡볕 아래 수돗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스카우트 대원들. ⓒ의협신문 김선경
땡볕 아래 수돗가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 스카우트 대원들. ⓒ의협신문 김선경

잼버리 야영장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 뿐 아니라 '벌레물림' 환자도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 텐트 옆을 걷고 있는 참가자들 다리에 벌려물림 자국이 보인다. ⓒ의협신문 김선경
잼버리 야영장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환자 뿐 아니라 벌레물림 환자도 상당수 발생하고 있다. 텐트 옆을 걷고 있는 참가자들 다리에 벌려물림 자국이 보인다. ⓒ의협신문 김선경

잼버리 야영지 내 쿨링터널 안에서 한 참가자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잼버리 야영지 내 쿨링터널 안에서 한 참가자가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지 내에 구급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야영지 내에 구급차량이 이동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잼버리병원은 현장 응급의료소(허브클리닉)에서 치료가 어렵거나 입원이 필요한 환자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잼버리병원은 현장 응급의료소(허브클리닉)에서 치료가 어렵거나 입원이 필요한 환자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잼버리병원 방문 환자는 2일 992명, 3일 1486명, 4일 990명 등 하루 평균 1000명 안팎에 이른다. 잼버리 조직위는 당초 의사와 간호사 등 176명으로 의료단을 꾸렸으나 환자가 몰려들자 지난 3일 의사 30명 등 의료진 60여명을 추가 투입했다. 그러나 밀려오는 환자를 돌보기에 여전히 역부족이다. ⓒ의협신문 김선경
잼버리병원 방문 환자는 2일 992명, 3일 1486명, 4일 990명 등 하루 평균 1000명 안팎에 이른다. 잼버리 조직위는 당초 의사와 간호사 등 176명으로 의료단을 꾸렸으나 환자가 몰려들자 지난 3일 의사 30명 등 의료진 60여명을 추가 투입했다. 그러나 밀려오는 환자를 돌보기에 여전히 역부족이다. ⓒ의협신문 김선경

5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전라북도의사협회 긴급 의료지원단이 잼버리 야영지의 첫 관문인 웰컴센터 한 켠에 진료소를 마련했다. 의료지원단이 환자용 간이 침대를 옮기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5일 오후 대한의사협회, 전라북도의사협회 긴급 의료지원단이 잼버리 야영지의 첫 관문인 웰컴센터 한 켠에 진료소를 마련했다. 의료지원단이 환자용 간이 침대를 옮기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의협신문 김선경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잼버리대회 공동 조직위원장인 김윤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에게 의료지원단 진료운영에 대해 건의 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의협신문 김선경
ⓒ의협신문 김선경

ⓒ의협신문 김선경
피부질환을 호소하는 말레이시아 스카우트 참가자가 진료를 받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의협신문 김선경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현장에는 폭염의 날씨와 군중 밀집으로 온열질환 및 코로나19 환자가 속출하고 있다. 전북의사회 의료진이 발열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코로나 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의협신문 김선경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왼쪽)이 알러지, 풀독 증상을 호소하는 중학교 1학년 한국 스카우트 대원을 진료하고 있다. 잼버리 현장에 동행한 이 학생의 어머니는 아이가 어지러움증, 알러지 증상을 겪고 있어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 그런데 현재 잼버리 병원이 꽉 차 있어 진료를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걱정했다며 웰컴센터에 잠깐 들렸는데 마침 의사협회가 운영하는 진료소 표지판을 보고 따라 들어왔다. 야영지에 들어가기 전 아이가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어 너무 다행이다 라고 말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왼쪽)이 알러지, 풀독 증상을 호소하는 중학교 1학년 한국 스카우트 대원을 진료하고 있다. 잼버리 현장에 동행한 이 학생의 어머니는 아이가 어지러움증, 알러지 증상을 겪고 있어 치료가 필요한 상태였다. 그런데 현재 잼버리 병원이 꽉 차 있어 진료를 제대로 받을 수 있을까 걱정했다며 웰컴센터에 잠깐 들렸는데 마침 의사협회가 운영하는 진료소 표지판을 보고 따라 들어왔다. 야영지에 들어가기 전 아이가 편하게 진료받을 수 있어 너무 다행이다 라고 말했다. ⓒ의협신문 김선경
ⓒ의협신문 김선경
전북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린 5일, 실내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을 훌쩍 넘었다. 실내에 차려진 진료소에 에어컨도 없이 선풍기 두어대만 돌아가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의협신문 김선경
찜통 더위에 진료 중인 전북의사회 의료진이 땀을 닦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의협신문 김선경
김종구 전라북도의사회장과 이광래 전국광역시도시의사회장협의회 회장(오른쪽)이 에콰도르에서 온 스카우트대원을 진료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의협 긴급의료지원단 진료소가 있는 웰컴센터 인근에 엑스레이 촬영과 임상병리검사 등이 가능한 전북지역내 병원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의협 긴급의료지원단 진료소가 있는 웰컴센터 인근에 엑스레이 촬영과 임상병리검사 등이 가능한 전북지역내 병원버스가 대기하고 있다. ⓒ의협신문 김선경

대한의사협회, 전라북도의사회 의료지원단은 5일 오후부터 6일까지 온열질환 및 피부질환 등을 호소하는 약 100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의료지원단은 잼버리 대회 종료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의협신문 김선경
대한의사협회, 전라북도의사회 의료지원단은 5일 오후부터 6일까지 온열질환 및 피부질환 등을 호소하는 약 100여 명의 환자를 진료했다. 의료지원단은 잼버리 대회 종료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의협신문 김선경

댓글 0

    많이 본 뉴스

    • (주)이노케어플러스대표자: 진현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 서울창업허브 본관 415호사업자 등록번호: 748-87-0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