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병협, 의료인력 수급 불균형 해법 찾는다
의사, 간호사 등 의료인력의 수급 불균형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체가 만들어진다.
대한병원협회는 6월 27일 오전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서울파르나스에서 제22차 상임이사회를 열고 의료인력 수급대책 TF를 구성키로 의결했다.
병협은 TF 구성을 통해 만성화된 의료인력의 부족과 수급 불균형 등으로 어려움을 호소하는 회원병원을 위해 다각적인 해법을 모색할 계획이다.
TF 위원장에는 이성규 병협 부회장(동군산병원 이사장대한중소병원협회장)이 선임됐으며, 부위원장은 신응진 정책위원장(순천향대부천병원장)이 맡는다.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의 명칭도 바뀐다.
상임이사회는 병협 주최로 해마다 열리는 국제병원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KHF)의 명칭을 올해부터 국제 병원 및 헬스테크 박람회(K-HOSPITAL + HEALTH TECH FAIR, KHF)로 변경하는 안을 승인했다.
보건의료 IT산업 융합에 기반한 새로운 변혁의 시대를 맞아 건강증진과 질병예방을 위해 모든 기술산업을 아우르는 박람회로 선도하자는 취지를 담았다.
특히, 올해 9월 열리는 KHF에는 미국 의료정보관리시스템협회(HIMSS)가 참가해 글로벌화된 박람회로서 외연 확대도 기대된다.
이날 명주병원의 신규회원 입회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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