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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의협 고문, 헌정회 원로위원회 위원 재추대
박성태 대한의사협회 고문이 대한민국 헌정회 원로위원회 위원으로 재추대됐다.
12대 국회의원(1985년 5월 13일1988년 5월 29일)을 역임한 소인(韶仁) 박성태 고문은 헌정회 이사憲政지 편집위원회원중환진료비지원 심사위원장 등을 맡아 의료계와 문화예술계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전체이사회 추천을 받았다.
헌정회는 대한민국 헌정회 육성법에 근거, 민주 헌정 발전에 이바지 하기 위한 단체로 전직 국회의원 1300명이 참여하고 있다. 1968년 국회의원 동우회로 창립, 1989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됐다. 헌정회는 지난 3월 열린 정기총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인 정대철 전 의원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했다.
박성태 고문은 1964년 서울의대를 졸업하고, 1969년 서울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72년 새서울외과를 개원했다. 1981년 대통령 주치의를 거쳐 1985년 제12대 국회의원(민정당전국구)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한국문인협회국제펜클럽한국본부 회원을 비롯해 한국수필가협회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음악계에서는 한국음악협회 명예이사장한국성악회 고문서울오페라단 고문 등을 맡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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