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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an class='label radius small' style='background-color:#5487ab'>포토뉴스</span> 83년 역사 서울백병원 사라지나... 교수협 "폐원 결정 철회해야"

김선경 기자2023.06.13 16:25
서울백병원이 경영난으로 개원 82년 만에 폐원을 검토 중이다. 오는 20일 폐원안 의결을 앞둔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백병원 본관에 폐원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교수들의 대자보가 붙어 있다. 서울백병원측에 따르면 오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서울백병원 경영정상화 태스크포스에서 결정한 서울백병원 폐원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폐원안이 의결되면 1941년 ‘백인제외과병원’ 이름으로 문을 연 서울백병원은 82년 만에 사라지게 된다. 서울백병원의 누적 적자는 올해까지 1745억원에 달한다.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2016년부터 경영정상화 TF를 운영했으나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신문 김선경
서울백병원이 경영난으로 개원 83년 만에 폐원을 검토 중이다. 재단이사회는 오는 20일 폐원안 의결을 예고했다. 13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백병원 본관에 폐원 결정 철회를 요구하는 교수들의 대자보가 붙어 있다. 서울백병원 관계자는 오는 20일 이사회를 열어 서울백병원 경영정상화 태스크포스에서 결정한 서울백병원 폐원안을 의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폐원안이 의결되면 1941년 1월 24일 백인제외과병원으로 문을 연 서울백병원은 83년 만에 사라지게 된다. 서울백병원의 누적 적자는 올해까지 1745억원에 달한다. 경영난을 타개하기 위해 2016년부터 경영정상화 TF를 운영하면서 자구책을 강구했으나 적자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협신문 김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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