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닥플 플러스

해외 진출 의료인, 상의할 동료 없다면? "이런 방법이"

홍완기 기자2023.05.16 14:18
왼쪽부터 강병일 케이닥 부대표, 조승국 케이닥 대표, 이병일 헬스허브 대표, 윤성태 마케팅 팀장 [사진제공=케이닥] ⓒ의협신문
왼쪽부터 강병일 케이닥 부대표, 조승국 케이닥 대표, 이병일 헬스허브 대표, 윤성태 마케팅 팀장 [사진제공=케이닥] ⓒ의협신문

의료인 해외진출 플랫폼 케이닥이 해외 진출 의료인의 진료 협력을 위해 나섰다. 해외 진출 시 동료 부재가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점에 집중, 이에 대한 부담을 줄이려는 전략이다.

케이닥은 지난달 23일 의료영상 저장장치 소프트웨어와 플랫폼을 개발서비스하는 AI 헬스케어 전문기업인 헬스허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헬스허브는 현재 전국 1200여개의 의료기관과 협력, 연간 약 350만 건의 의료영상을 판독하고 있다. 국내 의료영상 원격 판독 시장의 약 60%를 점유하고 있다.

이병일 대표는 헬스허브의 SaaS 플랫폼은 수준 높은 한국 의료진 진료 협력에 최적화돼 있다며 해당 시스템이 결합해 해외로 진출 시, 낙후된 의료 환경 지역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두 기관은 업무 협약을 통해 △해외 환자의료영상 저장장치 소프트웨어 및플랫폼개발 △해외에개설하는한국형 병의원 원격의료시스템개발 △플랫폼 병원구축 및 운영 서비스 솔루션 개발 △한국형 스마트 병원 시스템개발 △외국인 환자 유치플랫폼 개발 등을함께 추진키로 했다.

조승국 케이닥 대표는 의료인이 해외에 진출할 때, 상의할 동료가 많지 않다는 것은 부담감으로 다가온다며 국내 의료영상 원격판독 1위 기업인 헬스허브와의 협업을 통해 부담을 낮추고, 다양한 의료 해외 진출 모델을 만들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 0

    많이 본 뉴스

    • (주)이노케어플러스대표자: 진현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 서울창업허브 본관 415호사업자 등록번호: 748-87-0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