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약, 어디까지 알고 있니?"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4월 89일 양일간 안양 충훈 벚꽃축제 현장에서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 체험부스를 열었다.
시민들에 서비스 경험 기회를 제공, 안전한 의약품 사용 환경을 유도해 나간다는 취지다.
체험부스는 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 홍보영상 상영, 마약류안전정보도우미 앱 설치 지원, 내 투약이력조회 등 서비스 이용방법 안내 등의 내용으로 운영됐다.
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 사업은 의약품 부작용으로 사망장애질병피해를 입은 유족과 환자에 사망일시보상금, 장애일시보상금, 진료비와 장례비 등을 지급하는 제도다. 식약처 주관사업으로, 그 운영은 의약품안전관리원이 담당하고 있다.
마약류안전정보도우미는 의약품안전관리원이 만든 앱 서비스로 환자 스스로 투약이력 등을 조회해 마약류 오남용을 방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오정완 의약품안전관리원장은 방문객이 의약품부작용피해구제 사업과 마약류안전정보도우미 앱을 직접 경험하고 느낄 수 있도록 체험부스를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으로 의약품 안전사용정보 제공을 확대해 안전한 의약품 사용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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