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충남의사회장ㆍ의장 “의협ㆍ비대위 성원해 달라”
충청남의사회 이승주 대의원의장과 박보연 회장이 의사협회와 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의 간호법ㆍ의료인 면허취소법 투쟁에 관심과 성원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충청남도의사회(회장 박보연)는 지난 15일 천안 라마다앙쿠르바이윈덤호텔에서 ‘제74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승주 대의원의장은 개회사에서 “대의원들이 의사협회에 관심을 갖고 성원해 줘야 악법 투쟁이 성공할 수 있다. 우리를 둘러싼 환경이 어렵더라도 성공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말했다.
이 의장은 “의료계가 골병 들고 힘든 상황이다.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승리할 수 있다. 회원의 깊은 애정과 참여가 필요하다. 앞으로 더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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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연 충남의사회장 |
박보연 회장도 인사말을 통해 “정부와 정치권은 여러 악법을 통해 통제와 억압강화하고 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시대의 악법인 간호단독법과 의사면허 박탈법을 패스트 트랙으로 본회의에 올리는 폭거를 저질렀다.”라며, “의협과 비대위, 시도의사회는 일치단결해 비상식적인 정치권 폭거에 맞써 투쟁하겠다. 회원들도 의사들의 자존심과 국민 건강을 위해 관심을 갖고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박성민 의협 대의원의장은 축사에서 “2월 9일 국회 보건복지위가 간호법과 의사면허취소법 등 7개 법안을 본회의에 직상정해 대의원회는 비대위를 구성하고 민주당 폭거에 대응하고 있다.”라며, “충남회원들의 동참과 지원이 절실하다.”라고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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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체 대의원 68명 중 재석 37명(위임 23명)으로 성원된 본회의에서는 이어 2022년도 회무를 보고받고 감사보고를 이의 없이 통과시켰다.
안건 심의에서 비영리 사단법인&지정기부금 단체 설립의 건을 의결하고, ▲노인정액제 상한선 조정 ▲진단용 방사선발생 장치 안전관리 책임자가 2년 마다 받아야 하는 보수교육 폐지 등 2개 안건을 의협 대의원회에 건의하기로 했다.
올해 사업계획으로는 춘계학술대회 및 충남의사의 날 개최, 시ㆍ군의사회 임원회의, 충남의사회 이사회 워크숍, 충남의사회 골프대회, 추계등반대회, 추계학술대회, 송년음악회 등을 확정했다.
올해 예산(안)은 지난해 4억 3,030만 7,391원에서 43만 5,608원 감액한 4억 2,987만 1,783원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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