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서울 강북구의사회, 의협회관 신축기금 1천만원 쾌척
서울시 강북구의사회가 2월 16일 대한의사협회 이촌동 신축회관에서 열린 제88차 상임이사회에서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을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에게 전달했다.
이날 장성광 강북구의사회장은 2019년 300만원에 이어 오늘 추가로 1000만원을 기부하게 됐는데, 대한의사협회 신축회관 재원 마련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강북구의사회는 의협이 신축회관에서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민의 건강을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필수 회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십시일반 기금을 모아준 강북구의사회 임원진과 소속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이촌동 신축회관이 미래의료를 그려나갈 14만 의사의 보금자리인 만큼, 이곳에서 회원을 위한 보다 발전된 회무를 펼쳐나가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의협회관 신축에 소요되는 비용은 252억원 규모이며, 이 중 100억원을 회원 및 의료계 단체의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조성해오고 있다.
2023년 2월 9일 기준으로 236개의 단체들과 447명의 개인들이 총 49억 2269만 5600원을 기부해 모금 목표액 대비 49.23%를 달성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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