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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복음재활병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새로운 도약
일산복음미래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재활의료기관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제2기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병원 공식 명칭을 일산복음재활병원으로 정비해 본격적인 의료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회복기 재활의료기관은 뇌, 척수손상, 골절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또는 수술 후 기능 회복시기에 있는 환자에게 집중적인 재활 치료를 제공하고, 장애의 최소화와 함께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위해 시설인력장비 등 엄격한 기준을 통해 보건복지부에서 지정한 의료기관이다.
이에 일산복음재활병원(전 일산복음미래병원)은 회복기 재활과 유지기 재활의 효율적 연계라는 재활의료전달체계 확립과 재활이 필요한 환자들에게 최적의 재활 의료 서비스를 더욱 제공하기 위해 다가오는 3월에는 방문재활 서비스, 5월에는 통합 간호간병 서비스를 실시 할 예정이다.
최성혜 원장은 이번 성과는 병원 전 직원들이 합심해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더욱 회복기 재활 환자들에게 효과적이고 안정적인 고품격 재활치료를 제공해 조기 사회복귀에 큰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산복음재활병원은 폭넓은 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재활로봇 5대를 도입했고, 재활의학과 전문의 5인과 80여명의 재활치료사를 중심으로 환자 상태에 따른 맞춤형 집중 재활 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또 환자와 보호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낮병동을 운영하는 등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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