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플 플러스
의협, 튀르키예 강진 희생자에 깊은 애도 전해
대한의사협회는 지난 2월 6일 튀르키예 남동부 지역을 강타한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튀르키예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전했다.
이번 튀르키예 지진은 80여 년 만에 발생한 가장 큰 지진으로 희생자는 약 4000여 명에 육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튀르키예 정부는 이번 대지진 사태로 7일간의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했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은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수 많은 인명피해를 낸 대지진의 안타까운 현실을 하루빨리 극복하기를 바란다면서 14만 회원들을 대신해 튀르키예 대지진으로 소중한 목숨을 잃은 희생자와 유가족들께 깊은 위로를 전하며, 세계 여러 나라들이 지원 의사를 표명한 것처럼 의협도 정부와 적극 협력해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의협은 튀르키예 대지진에 대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 중이며, 튀르키예 국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신속한 지원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의협은 국내뿐 아니라 2005년 동남아 쓰나미, 2010년 아이티 지진참사, 2013년 필리핀 태풍, 2015년 네팔 지진 피해 지역 등에 의료지원단을 파견한 것을 비롯해 2022년 우크라이나 성금 전달에 이르기까지 해외 대형 재난 발생 시 의료봉사, 성금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 펼쳐왔다.(참고:https://youtu.be/ZvMFxK6K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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