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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주 제15대 부산보훈병원장 취임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제15대 부산보훈병원장에 이정주 전 부산대학교병원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31일까지 3년.
이정주 신임 부산보훈병원장은 1960년생으로 1985년 부산의대를 졸업하고, 동아대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부산대병원 비뇨기과에서 전공의 과정을 거쳐 1991년 전문의 자격을 취득했다. 1991년 부산대병원에 부임, 비뇨의학과학교실 주임교수 및 과장기획조정실장부산대 의무부총장을 역임하며 임상연구 및 후학 양성에 힘썼다.
학계에서는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장아시아태평양배뇨장애학회(PPCS) 조직위원대한비뇨의학회 학술이사 등을 맡아 비뇨의학 발전에 기여했다.
2019년 4월부터 2022년 4월까지 부산대병원장을 맡아 TOP BRAND, SMART PNUH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코로나19 거점 전담병원 운영 △병원경영 정상화 △2022년 보건복지부 의료질 평가 최상위 등급 획득 등을 통해 시민 건강 증진공공의료 강화지역의료 향상을 위해 앞장섰다.
이정주 신임 부산보훈병원장은 폭 넓은 병원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보훈가족의 고령화와 4차 산업시대에 대응한 공공의료 서비스 품질 혁신을 이끌 것이라면서 보훈가족이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보훈의 실천현장인 부산보훈병원을 위해 온 힘을 다해 봉사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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