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후 더 많은 서비스를 이용해보세요

닥플 플러스

급성골수성백혈병 치료제 '오뉴렉' 국내 출시

고신정 기자2023.01.17 10:53
ⓒ의협신문
오뉴렉

한국BMS제약이 급성골수성백혈병(AML) 유지요법 치료제 오뉴렉(성분명 아자시티딘)을 공식 출시했다. 국내 허가 획득 후 1년만이다.

오뉴렉은 1일 1회 투여를 표준 용법으로 하는 경구제로, 지난해 3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조혈모세포이식(HSCT)이 적합하지 않은 급성골수성백혈병 성인 환자의 유지요법 치료제로 허가를 받은 바 있다.

완전관해 또는 불완전한 혈액학적 회복을 동반한 완전관해 달성 후 조혈모세포이식이 적합하지 않은 급성골수성백혈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QUAZAR AML-001 임상에서 위약군 대비 전체생존기간 중앙값(mOS)을 10개월 연장한 결과다.

무재발 생존기간(RFS) 또한 오뉴렉 투약군이 10.2개월로, 위약군 4.8개월 대비 길었다.

이혜영 한국BMS제약 대표는 앞으로도 우리는 급성골수성백혈병 뿐 아니라 여러 중증 질환의 치료 환경 개선과 환자 접근성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 0

    많이 본 뉴스

    • (주)이노케어플러스대표자: 진현준
    • 서울특별시 마포구 백범로31길 21, 서울창업허브 본관 415호사업자 등록번호: 748-87-03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