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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 보건소, 첫 의사 보건소장 임명
전라남도의사회는 전라남도 여수시 보건소장으로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신준섭 신임 보건소장이 임명됐다고 1월 10일 밝혔다.
앞서 전남 여수시청은 지난해 10월과 11월 여수시 보건소장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서류 전형과 면접을 거쳐 지난해 12월 신임 보건소장을 최종 채용했다.
이번에 임명된 신준섭 신임 보건소장은 전남 여수시 출신으로 1990년 전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응급의학과전문의로 취득했다. 국립경상대학교병원 조교수, 서울의료원 응급센터장, 제주한라병원 응급의학과장 등을 역임했다.
신준섭 신임 보건소장의 임기는 2년이며, 근무 실적에 따라 총 5년내에서 연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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